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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C언어와 이를 바탕으로한 다양한 파생 언어에서는 ' = ' 를 대입연산자로, ' == ' 를 비교 연산자로 구분합니다.
예를들어봅시다.
a = 5 //a 변수에 5를 대입합니다. a == 5 //a 변수가 5일 경우 참을 반환하고, 그렇지않으면 거짓을 반환합니다. |
이렇게 나눈 이유는 조건문에서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고자 함입니다.
예를 들어봅시다.
if(a=5){} //a 변수에 5를 대입한 뒤, a 변수가 참일 경우 내용을 실행합니다.
if(a==5){} //a 변수가 5일 경우 괄호 안의 내용을 실행합니다. |
네. C에서는 대입과 즉시 참, 거짓을 구분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.
하지만 게임메이커(GameMaker)에서는 어떨까요?
if(a=5){} //a 변수가 5일 경우 괄호 안의 내용을 실행합니다.
if(a==5){} //a 변수가 5일 경우 괄호 안의 내용을 실행합니다.
네. 그렇습니다. 똑같아요. 조건문에서는 a=5 나 a==5 나 똑같이 여깁니다.
하지만 조건문이 아닌 다른 란에서는 둘을 구분 짓기 때문에 script0(a=0) 같은 것이 성립되지않습니다. script0(a==0) 가 성립됩니다.
* 단, 게임메이커에서 script0(a=0) 는 오류는 나지 않습니다. a==0 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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